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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점심 & 저녁

오늘 김장했어요. 허리는 아픈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점심엔 짬뽕 시켜먹으며 일했고, 저녁은 김장 후 수육 만들어 먹어요.
오늘은 힘들어서 댓글을 못달겠네요 ㅜㅜ
낼부터 다시 열심히 참여할게요. ^^;
  • 여름휴가기다려
  • 멋진 엄마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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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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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11.16 20:57
  • 저희 집도 오늘 김장하시고 족발 드시더라구요...
    물론 전 못 먹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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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고백
  • 11.16 20:35
  • 우왕~~~~ 보람찬 하루예요!
    저흰 요새 김장을 안해서 시원섭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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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1.16 19:34
  • 아고 고생하셨어요 ㅜㅜ 전 다음주에요...푹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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