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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그날
아침에 눈뜨니 이미 비가 오고있어서 기분이 가라앉더라구요. 이미 호르몬 영향도 심한상태였는데요...

낼은 모처럼 저녁에 술약속이 있어요.
기대되네요.
바보스러운 생각이 들어요.
호르몬과 ☔ 비오는 날땜에 기분이 이런다는게요.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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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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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프리스탈
  • 11.29 09:44
  • 저도 그날 시작이요~. 그래서 평일에도 글케 식욕터졌었나 봐요~. 여긴 비안오는데~ 기분업업 시켜봐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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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29 09:25
  • 호르몬과 날씨의 영향은 누구나 다 받는거지. 여긴 날씨 좋은데 거긴 비 오는구나? 술 약속 좋은 시간 보내겠네. 난 조만간 혼술 한번 해볼까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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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1.29 08:47
  • ㅎ 사실 피지컬은 생물이기 때문에,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같아요. 자기통제 삶을 살지만 마음*기분은 몸에 담겨있어서.. ^^ 오늘도 팟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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