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단
아점 바나나+카카오닙스+뚜론
점저 1인용 찜닭
저녁. 뚜론 코딱지만큼, 오렌지 개똥만한 거
야식... 까지 좋았는데
늦게 자서, 자기 전에 견과류 두봉이나 까먹고 잤네요;;
운동 생활 걷기/힙업10분/식스팩
공체 어제랑 동일
오랜만에 일상에 복귀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어제 야식을 먹어서 오전에 배는 안 고팠지만, 아침에 아무 것도 못 먹었더니, 모닝똥도 못했어요.
오피스텔 계약한 거랑, 지금 회사 조직개편 때문에 앞으로 겁나 구르게 생겼어요. . 그냥 되는 게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