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
오늘도 나름 소식 한다고 노력했습니다. 일단 먹고 싶은거 위주로...커피우유 사다 마시고 집에서 직접 만든 요플레 먹고...저녁은 그냥 강냉이로 끝낼려고 했는데 밑반찬 만들다 나도 모르게... 식이 조절! 저에겐 참 어렵네요.
●운동
오늘은 줄넘기와 배드민턴을 주운동으로 잡고 열심히 했어요. 땀 흘린것에 비하면 칼로리가 많지는 않네요.
●일기
정체기...과연 언제쯤 몸무게 변화가 있을지 참 난감하네요.
일단 몸은 거짓말하지 않다는 말을 믿어 보기로...
저의 오일간 여정 입니다! 앞으로도 실패 없는 날이 되길 바라며 중간 보고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