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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참 좋았는데
신랑이 퇴원하고
짜장탕슉시켰는데

짜장조금만먹는다는게
한그릇다먹고 탕슉도반이나 제가먹었네요

신랑이 참 너는 잘먹는다 이러는데 흥이나서 더 먹었네요 ㅠㅠ 와우

사양하는 미덕
오늘은 절제

심심해서 많이먹음 믹스너츠

  • 기적을꿈꿔
  • 두려워하지말자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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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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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14 09:36
  • 아 며칠 전 여기다가 댓글 달다가 중간에 다른 거 하느라 못 달았나 보네요.
    아이고 제가 게을러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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