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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수욜
와~~ 머리를 이렇게 못하는 미용실 첨이예요.
오늘은 참 골고루 기분이 별로인 날이지만
막판에 딸기먹어서 좋아졌어요. 행복이 별건가요. ㅎㅎ
오늘 어떤분이 섭섭해서 눈물나면 걍 울라고 하더라구요.
참지말라고.. 그말 들으니 오히려 위로가되네요.
다들 연말 잘 보냅시다.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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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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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12.21 10:15
  • 반짝반짝멋지게 아냐 꿀꿀해도 이제 털어냈어.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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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21 10:10
  • 기분 꿀꿀한데.. 머리도 별로면... 완젼... 거시기했겠네... 그래도 좀 챙겨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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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9 18:26
  • 키키공쥬 뭐 속상한거야~~
    그런거죠. ㅎㅎㅎ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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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9 18:25
  • 힙업원츄 원츄님도 제걱정 해주시니 이언니는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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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9 18:25
  • 힙업원츄 내맘을 우선으로 챙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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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9 18:24
  • 지니하나 오늘은 좀 먹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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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2.19 16:40
  • 맞아요. 참아라 힘내라보다 ~ 힘들땐 표현하고 사랑한다는 말이 더 와닿아요. 이또한 지나가기에.. 조금 적게 힘드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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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9 13:39
  • 어제 기분 땜에 입맛도 별로였군아. 그래도 잘 챙겨 먹어. 언니한테 중요한 사람들 땜에 몸을 망칠 순 없잖아. 오늘부터 기분이 다시 업돾음 좋겠어. 머리는 늘 하던 곳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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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9 10:35
  • 마음이 아프다더니 식욕도 없었나보네. 넘 조금 먹었다. 머리는 하던 데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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