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3키로에 체지방이 20%정도 되는데
체지방을 좀 빼고 근육을 채워넣고 싶어서
최근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당.
45키로에 23%까지 쪘다가
하루 운동 1시간 반이나 2시간하면서 식단은 크게 신경 안쓰다 보니 조금 빠지긴 했는데 최근에 식단도 시작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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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라이트 콘푸라이트 40g+저지방 우유+단호박1/4
점심: 일반식
저녁: 연두부+단호박1/4+견과류or저지방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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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은 이렇게 하고 있고 평소에 군것질은 안 해요.
물은 하루에 1~2리터 정도 꾸준히 마시는 편이에요!
운동은 러닝 25~30분, 사이클 30분 이상, 각종 웨이트 40분, 스트레칭 10분 이상 하다가 이제 슬로우 버피와 일반 버피랑 원래 하던 웨이트를 하고 있어요.
원래대로 하는게 더 효율적일지,
바꾸려고 하는(버피 섞인) 운동이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