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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elo-65·지존
  • 2020.01.08 08:22
1월 8일
어제는 게으름의 극치...
오전 학원에 다녀오는 작은녀석에게 점심밥 없다~ 먹을거 알아서 챙겨~~하니 제 몫까지 서브웨이 사 왔네요.
  • cielo-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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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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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려니s
  • 01.08 17:03
  • 오... 멋진 아드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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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1.08 09:01
  • 라봉^^ 가정용이라 근육량, 체지방량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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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1.08 09:00
  • 마지막도전1974 ㅎㅎ..제가 배고프면 잔소리도 많아지고 예민해져서...미리 입막음용으로 사온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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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1.08 08:58
  • 2020년169/56*취업 소스 조합만 잘해도 칼로리까지 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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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1.08 08:54
  • 인바디 68까지 내려가면 하려고했는데...인바디화면보니..갑자기 급 해보고싶어졌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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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1.08 08:48
  • 아이가 착하네요~~엄마점심도 챙겨주는ㅎㅎ
    저두 아주 좋아하는데 요즘은 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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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20대예쁘게!!
  • 01.08 08:44
  • 옼 서브웨이 맛있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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