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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3일간 ~~
요즘 업무량이 많아서~~
밤에 퇴근.. 심지어 오늘은 집에 오니 밤10시40분이네요

아들은 콜콜 자고... 남편은 왜 안오냐고 저나도 했지만,
업무가 너무 많아서 꼼짝도 못했었어요.

어제는 ㅋㅋ 요즘 너무 일하느라 바빠서 은근 술이 댕겨서 혼자 혼술 했더니, 칼로리 up

오늘은 계속 일하다 왔더니 다리가 부었네요😢 다리가 땡땡
슬버 60개 계획 했는데, 몸이 피곤하니...
못 움직이겠어서.. 내일 새벽에 할께요

몸과 맘은 바빴는데,
일 보람도 있고.. 직장동료 들이 이래저래 마니 챙겨줘서
퇴근할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무리 일 바빠도 사람이 좋으면 다 좋네요.
어늘은 축복받은 하루 였어요

지쳐서 운동 못하고 ㅋㅋ 회사 삼식이 했더니 죄다 파랑날

어제 식단~ 호르몬 쥬스 맛있음 ++

호르몬 쥬스할라구 양배추 삶아놯는데~~
밥이랑도 넘 잘 어울려요

근데 이거 먹구 저녁에 혼술 ... ㅡㅡ 뭐지 ㅋㅋ
  • 키키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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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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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23 17:55
  • 양배추쌈 맛있죠. 식단 넘 좋네요. 사람들이 좋으면 힘들고 피곤한 것도 이겨낼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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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01.23 09:25
  • 프리스탈*린주*반짝반짝멋지게 네 ! 그래서 늦퇴근 해도 기분 좋았어요 ~~ 양배추도 사랑이네요 ~~ 자주 쪄서 먹어야 겠어요~~ 나중엔 고기 쌈도 해먹응래요~ 상추 깻잎 찐양 에 토핑해서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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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23 09:05
  • 양배추찐거 완전 맛나죠~. 수고했어요~.^^*
    맞아요~. 사람이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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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23 01:48
  • 다리가 부어서 어째 ㅠㅠ
    피곤할때 잘 쉬어주고 즐거운 날 되길바래.
    연휴 잘 보내자. 😍
    주변의 좋은사람들 있어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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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1.23 00:53
  • 일하랴 육아하랴 다요트까지..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사람과의 관계가 최고면.. 축복된 직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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