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원래 별로 찐 살도 없었거나
너무 비현실적이게 뚱뚱했다가 비현실적이게 조각같이 날씬해져서 or 근육 탄탄해져서 별로 도움이 안됐는데, (자극 x)
얼마전에 비포 사진이 현재 내 몸매랑 거의 흡사하면서 애프터 사진이 내가 바라는 진짜 딱 예쁜 몸매로 성공한 사진을 발견해서
저장하고 매일매일 사진 한점한점 뜯어보는 중
솔찍히 다이어트 하면서도 내가 바라는 이상적 몸매를 내가 가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한 적이 없고 바라지도 않았는데
가능성을 봤다. 의지가 더 불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