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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식단
요즘 계속 걱정이 되서 공체 재는 꺼 까먹음.
오늘 병원을 가긴 갔는데,

좀 잘못한 게 엑스레이 찍는 내과를 갔어야 하는데,
이비인후과에 가서 목이랑 코만 보니까,
의사가 X ray 장비 없어서 아직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함.

수목에 상태가 많이 좋았었는데,
오늘 가래가 많이 늘어나고 기침이 잦아짐.
그래서 많이 걱정이 됨. 월요일날 또 휴가내고 병원 가얄 지도..

내가 왜 설날에 밖에 나가서 중국인들 많은 데 있었는 지..

중국 안 다녀온 국민도 바이러스 검사 하게 해줘야
확진이든 음성이든 받고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순수 지역감염자는 아예 검사 받을 기회도 차단해 놓고,
1339 120 보건소 연락해도, 다 동네 병원 가서 진료 받으라캄.

위에 기준 적혀 있지만, 심지어 폐렴진단자도 내국인은 검사를 안해 주는데, 순수 지역감염자가 확진 될 수가 있겠음?
애초에 정부가 독립변인 자체를 통제하는데.

우리나라도 당분간 원인불명 폐렴으로 입원하는 사람 많아질 듯.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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