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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식은/만보
굿이브닝!

오늘은 아들 수학슙이 있는 날이라 하루종일 외식했어요. 아들이 슙 받는 동안 전 짐에서 운동할 예정이라 점심 때 탄수화물 많이 섭취...저녁까지 🤣😆ㅋㅋ
오늘 전철타니 거의 다 마스크를 착용했더라구요.
뉴스에선 이번주가 고비라네요. 그래서 아들 개학이 3일 날에서 11일날로 연기 됐어요.

오늘도 100g 빠져서 2월은 40.6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일일 섭취량을 1580~1600대로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담주 주말쯤에 완벽하게 1600대로 굳히기 하는 게 이번주 목표입니다. 😁

그럼 우리 다 2월도 팟팅해요!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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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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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3 01:22
  • 키키공쥬 아, 지금 생각이 나서...나잇살은 몸속 염증/독소래요. 이건 인스턴트,가공된 거 많이 먹어서 누적된 생활 습관 결과래요...😢
    암튼, 나잇살이라 쓰고 내장지방이라 읽는다...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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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3 01:11
  • 키키공쥬 어제 본 건강 프로그램에선 나잇살은 두 가지 원은 1) 호르몬 불균형. 2) 게으려서 나쁜 식생/습관. 나이 들면 당연히 모든게 느려지고 그렇죠. 올바르고 제대로 하면 운동으로 근육량을 채울 수 있어요. 운동후 보다 운동전에 적당하게 단순탄수화물을 먹어주고 해야 해요. 모든 올바른 시간 때 먹으면 근육을 근육량킵 체지방 다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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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3 01:03
  • 키키공쥬 7월전까지 좋았는데...간단 5:2 실험하면서 섭취 칼로리가 적어지면서 제 신진대사도 같이 낮아져서, 정말, 지금보다(1300대)작은 컵으로 식음 한두번만 했는데도 체중계 숫자가 확 올라가고 자기 전까지 200g만 다운...😑.근데 지금은 리버스 다이어트를 히면서 제 신지대사 다시 회복 되서 많이 먹었는데도 1시간내로 다운이 되어서 공복 체중과 몇 g차이만 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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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02.03 00:55
  • 전 항상 들어온 얘기가 나이들면 여성홀몬이나 근육량 감소로 나잇살 찌고.. 먹어도 살이 붙는다고 였는데,
    나이들면서 빠지는 근육량을 운동으로 안 채우구, 불균형 가공식단을 먹으면서 소위 나잇살이 찌는 걸까요?

    ㅎㅎ .. 앞으로 47-48 바디 유지하면서 쭉 나이들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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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02.03 00:52
  • 1600칼 먹어도 ~~ 몸이 소화시키는 신진대사량이면 너무 행복할꺼 갘아요. 결국은 먹어도 살아 안 붙는 몸으로 만드는 거네요 ^^ 전 신진대사량 1250 이라 추정 시 (키 159에 사무직) 200 업 이면 1450-1500 가량일꺼 같은데 🧸 ... 음 이 정도 대사량 유지도 실패할까봐 무서워서 1300-1600 안에서 놀려고 해요(가능하면 1400 대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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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2 23:55
  • 지니하나 7월전 체중으로 돌아간 중이요. 더 뺄 생각도 없어요 ㅎㅎ그래서 지금 리버스 다이어트 중이에요 😉 비비 트레이너 하제 운동을 거의 4개월 따라했더니 제 의지와 달리 하체에 근육이 붙어서 좀 불편했어요. 전 얇지만 단단한 하체에 '힙업'만 원츄하거든요. 그래서 2개월전부터 비비 하체를 끊었더니 하체 근육에 빠지면서 체중이 다운 된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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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2 23:35
  • 넌 더 빠지면 안되지 않아? 지금도 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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