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월 6일 공체

오랜만에 공체들고 왔어요
친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치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어릴때부터 이십중반까지 같이 살고 키워주셔서 많이도 울었어요
산사람은 먹고 살아야지로 매일 세끼에 술도 계속 먹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체중은 안늘었네요
  • 러블리봅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러블리봅
  • 02.07 08:01
  • 기억너머로2020년169/56*취업어쩌다보니이몸딸꽁뜰꽁이젠돌아갈래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일상복귀해야죠!
  • 답글쓰기
지존
  • 꿈꾸는엘리
  • 02.06 18:46
  • 에고..마음 많이 아프시겠지만..힘내셔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에요..마음 잘 추스리고 끼니 거르지말고 술말고 영양가있는걸로 잘 챙겨드세요..
  • 답글쓰기
다신
  • 딸꽁뜰꽁
  • 02.06 18:05
  •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저도 친할머니께서 키워주셨는데.. 할머니께 안좋은일이 생기면 저도 많이 울 것 같아요.. 마음 얼른 추스르시길 바랄게요 ㅜㅜ
  • 답글쓰기
다신
  • 20231023
  • 02.06 12:05
  • 큰일치르시느라 고생이셨겟어요 ㅠㅠ
    마음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 답글쓰기
다신
  • 20대예쁘게!!
  • 02.06 11:08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기억너머로
  • 02.06 11:00
  • ㅠ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