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땀 많이 흘렸어요!!😛
마지막 줌바 타임에 힘들었는데 아이들에게 엄마 힘내라고 화이팅 외쳐 달라고 했어요.
"아자아자! 엄마는 할 수 있다!!"
몇번을 구호 처럼 외치며 시작하니 힘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오늘부터 9개월 쭉 다니던 수영은 쉬려고요.
흥미가 떨어져서 힘들더라고요. 대신 집 뒤에 산이 있는데 한시간쯤 걷다오면 13000보 되더라고요. 날씨 좋을땐 산걷기 하려고요.
<운동미션>
<줌바동작>
사실 운동 다 끝나고 사진 찍을때가 제일 신나요ㅎㅎ
너무 재밌어요!!🥰
** 2주차 월요일 시작 화시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