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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식단
어제 좀 많이 치팅했네요.
부라우니 빵에 뽀또도 먹고 저녁에 집에 가서,
또 순두부찌개 먹고, 두유 먹고, 금귤 10개쯤 먹었네요.

식당 가서 밥 먹는 거 증말 찝찝한데,

옆 사람들이
감염 우려도 없는 야외에서는 KF쓰다 들어와선
밀폐된 식당 안에선 마스크 벗고 크게 떠들어서
왜 저러네 싶었네욤ㅠ.ㅠ

순두부찌개가 너어무 먹고 싶어서 못 참고 김밥 천당 왔는데,
식당 괜히 왔다 싶었어오.

전염병이 우리 일상을 앗아가다니, 슬퍼요.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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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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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4 13:55
  • 힙업원츄 와 저도 다음부터 그래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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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4 11:38
  • 순두부찌개 맛아죠 ㅎㅎ 전 식당가서 제 주변에 누가 기침/ 재치기 하면 소독기를 제 주위에 뿌려요. 사람들이 쳐다보다 상관없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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