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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목

오늘은 운동 쉬었어요.
마스크 사러 나갔다왔네요.
착한 딸내미가 동행해줘서 기다리는게
힘들지 않았어요. 낼은 아들차례예요.
일주일에 세번을 마스크 사러 다녀야해요.
딸내미가 삼겹살 먹고 싶다고 해서
사다 구워먹었네요. 된장찌개도 끓이고
콩나물도 무치고. 식구들 잘 먹였네요.
확진자 나온 후로 아파트가 정말 조용해요.
앞의 아파트는 출입문도 봉쇄했더라구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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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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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3 21:09
  • *린주* 확진자가 계속 나오네.
    애들 개학이 더 연기될 거 같아.
    식빵피자 애들이 잘 먹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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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3 21:08
  • 반짝반짝멋지게 마스크 사는 게 아주 큰 일이 되버렸어. 고기는 더 구웠지. 저건 1차로 구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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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13 09:47
  • 우와
    식빵피자 죽인다. ㅋㅋㅋ
    콘샐러드 사다가 해먹어야겠다. ㅋㅋ
    최고다 언니.
    식단도 좋고 !
    확진자는 어차피 군데군데 주변에서 생길거예요. 조심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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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3 04:28
  • 에휴~~ 마스크 사러가는것두 일이겠네.. 😥😥 나도 삼겹살먹었지롱~~ 고기는 언니두배~~~ 상추는 절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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