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왜 식단을 잘 챙겨야하는지 알것같아요...
느꼈어요...
점심: 현미밥2숟가락 소고기3점 여러반찬
저녁: 버섯들깨볶음,토마토 쥬스
운동을
자전거1시간,레베카 복근,레베카 마일리 다리,티파니 허리,
레베카 복합 팔운동, 복근운동 10분 더.
저녁 10시쯤 되니까 속이 울렁거리고 쓰리고 토할것처럼 매슥거리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뭐라도 먹어야 겠다 싶어서 오이랑 당근 급하게 먹고 따뜻한 차 계속 먹었어요.
그랬더니 1시간 정도 먹은 움식물 올라오고 그러다가 괜찮아져서 잣어요ㅠㅠ
운동량에 비해 음식이 너무 적었던 걸까요 ㅠ
대신에 1.1키로는 빠졌는데 이건 아니란 생각을 어제 저녁 처음 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