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출산후 74.9키로에서 정체되어 더이상 내려가지도 않고 먹으면 찔거 같아 매번 스트레스 받는 애기엄마예요~슬 둘째계획때문에 다이어트를 도전하게되엇어요..ㅠㅠ 혹시 또 체중이 늘어나면.
고관절이나 허리에 무리가 올거같고..그 무서운 임당 재검뜰까봐 무섭고...(첫째 때는 다 오케이 하고 괜찮았는데..살찌고 나니 둘째는 변수가 무섭네요)
저는 지금 제가 잘하고 잇는지도 모르겟어요.. ㅎㅎ
식단을 넘 타이트하게 과도하고 안먹어서...
괜찮은건지....(공복>공복>일반식20%/운동40분)
요래도..안빠지는..)
이럴거면..고냥 스트레스 안받고 양만 줄이고
평소식으로 가야하나...ㅠ^ㅠ 속상하네요!!
저도 성공하고 싶어 그룹에 들어왔습니다!
으쌰으쌰 잘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