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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오늘 오후에 오랜만에 옷가게에 갔어요. 옷을 사러 간게 아니라 다이어트 점검차원에서 갔어요. 바지사이즈 물어보길래 27주세요. 하고 스키니진을 입었는데 허벅지 종아리,허리가 낙낙한걸보고 직원이 26사이즈 입으셔야 겠네요 해서 입었는데 딱 핏이 사는거예요. 꿈에 그리던 26이 맞으니 얼마나 기쁘던지 옷은 안사고 당당하게 나왔답니다. 안사도 배부르더군요. ㅋ오늘은 이 기세로 저녁 일찍 먹고 추워도 운동하러 가려구요.
  •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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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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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메타포라
  • 11.13 21:35
  • 요이~_~ 네 ~ 정말 맞아요. 29에서 26으로 진짜 살 빠지면 자신감이 생긴다더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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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13 21:33
  • 만대맞은전지현 그 행복 곧 느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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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13 21:31
  • 김봉수 좋은 의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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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요이~_~
  • 11.13 20:55
  • 살찌고 빠지는 걸 가장 잘느끼는게 옷살때인것같아요ㅋ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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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만대맞은전지현
  • 11.13 20:27
  • 정말 제가 다 행복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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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김봉수
  • 11.13 20:22
  •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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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13 19:41
  • 은남매맘 감사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노력해서 이제부터라도 당당히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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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13 19:38
  • 샤론♡ 감사해요. 노력해서 안될게 없다고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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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13 19:37
  • sjsky2004 감사해요. 저도 이런 날이 올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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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13 19:37
  • 순정씨😘 아~ 감사합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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