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차게 월요일 여셨어요? 지난 주에 몸이 무겁고 자꾸 붓고 하더니 결국 어제 생리가...하루 지나고 나니 오늘은 좀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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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부모님 모시고 새로 생긴 닭갈비집에서 조촐한 파티를 했는데요. 선물 이벤트로 두 종류의 봉투에 금액을 달리 넣어 선택하시게 했어요. 별거 아니었는데 뜻밖에 많이 웃었네요. 그리고 이날부터는 칼로리 계산은 따로 하지 않고 자유롭게 챙겨 먹고 있어요. 일단 스트레스가 없고 식사 시간이 즐거워서 당분간 지속할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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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주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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