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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인생에 마지막 다이어트다 생각하고 다시 또 시작했어요~

결혼전 168에 많이 나가봐야 58키로 아이둘 낳고 현재 68키로 창피해서 집순이로 살고 있어요 술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다이어트 실패 이번엔 멋지고 세련된 맘이 되기위해 각오를 다시 응원해주세요~~~
  • 내생애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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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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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정상몸무게님
  • 05.17 03:32
  • 저도 애 둘낳은 맘이에요. 우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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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내생애마지막!!
  • 05.17 10:27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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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16 22:20
  • 반갑습니다ㅎ
    키가 크셔서 68키로라도 그렇게 심한 비만은 아닌데요ㅋ
    10키로 빼셔서 다시 세련된 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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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내생애마지막!!
  • 05.17 10:27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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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눈부신안녕
  • 05.16 20:22
  • 저는 165에 68키로에서 다여트시작했네요^^;;;; 같이 홧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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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내생애마지막!!
  • 05.17 10:27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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