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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아점

아침에 국밥같으거 생각 안나서
다행이라는 생각들어요.
최근 아침마다 순대국 뼈다귀해장국 등등
국밥류 생각이 나서 좀 힘들었어요.
저녁엔 치맥같은거..ㅜ.ㅜ

달력을 돌이켜보니
그날이 다가오고 있었네요.
아침에 체중도 증가해있고
좀 부었나봐요..ㅎㅎ

오늘 아침은 상콤하게
수박🍉과 오렌지쥬스로 시작했어요.

다이어트라는게 어차피 평생 다욧이니
한번씩 무너져도
다시 원래 패턴으로 잘 돌아오게 하는
마음 가짐과 생활습관, 그리고 인내심이
중요하겠더라구요.

내일 아침 공체 의식하면서
오늘도 즐거운 다이어트 되세요~♥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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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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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5.19 18:56
  • 지난주 넘 빡시게 했더니 이번주는 맘이 느슨해지네요~ 그리고 월욜에 체중재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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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5.19 20:51
  • 저는 생리전이라 오늘도 체중보고 허걱했다는 슬픈 소식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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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5.19 12:25
  • 아하 저도 아마 때가다가와 과자니뭐니 막 땡기나봐요
    어제 저녁을 왕창먹고 비와서 운동도못가고 뒹굴거리다 10시도안되서 잤저니 아침에 줄음이 펴졌네요ㅋ(부었어요)
    낼 공체 공체 공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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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5.19 14:34
  • 전 새벽에 잠깨서 설치고 다니다가
    아침에 잠들고
    넘 몽롱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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