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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꽁뜰꽁·다신
  • 2020.06.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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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 못 썼어요.
밥은 한끼도 안먹고 오로지 주전부리로 하루를 때웠어요.
아침에 물 1리터 벌컥~ 까진 좋았는데
11시쯤.. 입 심심하다고 옥수수 하나.
12시쯤 미니초콜릿바 2개 흡입.
2시쯤 오징어입과 쥐포 구워서 냠냠..
7시쯤 수박 썰어먹기..
간식과 더위 덕분에 물은 오늘 총 3리터 먹은듯요..ㅜ
한주 시작을 이리하다니.. 미쳤나봅니다.
내일은 정신 차리고 간식 절대 안먹고
3끼만 딱 먹을랍니다.
시간도 정해서
8시. 12시 6시에 먹을게요 ㅜㅜ
  • 딸꽁뜰꽁
  • 더 늙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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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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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06.09 07:35
  • 그럴수도있죠~! 저도 점심까지 잘하다가 저녁에 장보러갔다가 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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