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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화요일

아들내미가 커피쿠폰이 당첨됐다고 선물로
줬어요. 덕분에 시원하게 잘 마셨네요.
병원에 약 타러 가는 날이라 다녀왔어요.
많이 덥지 않아 다행이였어요.
생리통으로 배가 아파서 저녁은 외식하고
왔어요. 재난지원금 덕분에 요즘 외식에
배달음식 자주 먹게 되요.^^
이번주는 스트레칭만 해야겠어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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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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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6 21:16
  • 울 아들은 내커피를 넘보는데... 누가아들은... 커피쿠폰도 넘기고~~ 재난 지원금이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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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6 21:33
  • 울 아들은 학교에서 에스프레소 맛보고 온 뒤로는 커피는 완전 쓴거라고 알아. ㅋㅋ
    재난지원금 넘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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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16 20:34
  • 언니... 아들 넘기삼. 내가 예쁘게 키울께 😏
    생리통 있을땐 하고픈대로 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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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6 20:46
  • 아들 넘기면 키워주남? ㅋㅋㅋ.
    얘 데려가면 같이 게임할래나?
    생리통이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좀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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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16 21:04
  • 지니하나 게임 🎮 우리집에선 후리하지~.
    못하면 혼나쥐~.
    난 요즘 심해서 걍 진통제 먹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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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6 21:08
  • *린주* 우리집도 게임 자유롭게 해.
    울 아들은 사랑한단 말 자주 해줘.
    넘 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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