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1세 165에 58킬로정도 유지하던 여자아줌마입니다.
맘먹고 52까지 뺐다가.직장생활.육아병행하기
몸이힘들어서58정도 유지했었구요
운동을 평소에 너무좋아해서 등산.에어로빅.수영.복싱다이어트등
다양하게했었는데
몇개월전 교통사고로 무릎과허리를 다쳐서
지금은 연골주사맞고 치료중입니다.
늘 운동하던몸이라.운동하지않고 7개월가량 집에만있으니
살은찌고 현.65
무릎과.허리는 더아파져서
연골주사3주맞고
수영과 보통걷기 병행하고 한2ㅡ3킬로 뺐네요
그래도 여기 글읽다보면
예전 날라다니던?시절 생각나 부럽고 부러워요
전문가나 저같은분계시면 운동이나 재활.다요트방법 많이가르켜주세요
글고 스쿼트하시는 젊은분들.몸안상하게.하십시요
병원오니 운동하다 다쳐오시는 젊은분들도 많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