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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코로나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친정 와서 엄마표 찌개에 반찬에 너무 행복했어요. 아빠가 애들 전담해서 봐주시고~ 언니네 조카들 놀러와서 애들 같이 놀고~~ 몸 편하고 맘 편하고 천국 같았네요 ㅎㅎ
오늘 운동은 못했어요. 애들 데리고 마트 갈때 좀 걸은게 끝.
내일은 운동 더 할게요~~

  • 시나몬즈
  • 여름에 예쁜 옷 입자!! 앞자리 2번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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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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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6.20 21:32
  • 엄마밥 먹고 싶네요~기본 두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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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별꽃둘
  • 06.20 20:59
  • 친정가서 엄마표 음식 드셨네요. 그건 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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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6.20 21:08
  • ㅎㅎㅎ 진짜 그럼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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