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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

어제보다 많이 먹고 운동도 늘리고 걷기도 많이 걸었어여.^^
몸은 힘들지만 뿌듯하네여.

간만에 집에서 반찬 좀 했네여.
아이들이 학교에 안가고 집에서만 먹으니 밥도 질리는것 같아여.
개학을 안한것 같은데...
다시 방학 한다네여. 넘 슬퍼여.
찬모의 삶을 언제쯤 벗어날수 있을런지...

어서 일상으로 돌아갔음 싶네여.

새로이 엉덩이 계단오르기를 시작했어여.
넘 힘든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여.^^
  • 근육짱이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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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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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실천!습관!날씬
  • 06.26 22:31
  • 음식들이 너무 맛있게 보여요 ~^^
    요리잘하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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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6 22:29
  • 오늘 식단이 진짜 멋지시네요.
    맨앞장 보여주시면 영양소비율을 볼수있어서 의견을 나누기 좋을듯 하네요.

    롱샷이라는 캡처 앱이 있어요. 스크롤캡처가 되서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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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6 22:23
  • 우와!! 반찬 많이 하셨네요.
    저도 집밥 힘들어요. 동지애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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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6 22:15
  • 가자미 구이다~~🤤🤤 찬모의 삶이라니... ㅋㅋㅋ 너무 와 닿네요... 어여 코로나가 끝나야 할텐데요.. 같이 힘내보아요~~ 계단오리기 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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