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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다신
  • 2020.07.04 20:44
7월4일

오늘 넘 피곤해서 근처 만두 유명한 집에서
만두 사다가 점심 저녁 해결했어요.
사진 완전 허술하네요 ㅎㅎ
저녁 좀 일찍 먹었네요.
만보는 시계차고 6천보 정도 걸었는데
시계 안차고 아침에 걸은 거 포함하면
만보 채운듯..^^

어제 치맥의 여파로 넘 피곤해서
제 끼니도 제대로 해결못했는데
남편과 아들들은
그래도 미역국에 오리고기쌈 차려주었네요.

편안한 토욜밤 되세요~♥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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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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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신안쪄진짜!!
  • 07.04 23:22
  • 같이 미역국 오리쌈 드시죠ㅜㅜ왜 쓸쓸히 혼자 만두만 드셨어요~맛있어 보이긴 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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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7.04 22:34
  • 만두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그러게 여자들은 왜 내끼니도 힘든데 남편과 애들은 스스로 못먹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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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7.05 05:58
  •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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