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샐러드. 프로틴빵. 프로마쥬라는 요거트비슷한것 (단백질이 많아서 깜놀)
점심 : 쌀밥(90g) +컬리 플라워 라이스(150g)+계란희자 150g 을 볶음밥처럼 했더니 양이 대박. 너무 많아서 먹기 부담스러울정도
새송이 버섯 욕심내서 200g. (참기름에 볶아서 칼로리가 높네요)
근래 들어서 식이만족도가 제일 높은 식사.
일단 양이 엄청 많아서 "진짜 배 터질것같다" 하믄서 꾸역꾸역 다 먹음.
순두부찌개도 순삭. 결국 김치도 꺼내먹고.
저녁은 이따가 먹고(?) .....
(이상태로는 저녁 스킵이 맞을듯한데 이따가 맘이 변살듯요. ) 올리것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