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7/23 목
8시 아침 꽃빵,고추잡채.토마토블루베리주스

9 : 10 - 홈트 요가35분. 복근 각각 50개씩 (싯업,크런치,레그레이즈 )

1시 점심 - 통밀당모닝빵샌드위치,콩물+에너지

6시 저녁인데 간식이 되버림 앗 사진을 안찍었나봐요
고추잡채랑 꽃빵1/2개, 모닝빵1/2에샌드위치 . 알새우칩과자 1/2봉지. 마이구미젤리 1/2

8시에 또저녁 -양꼬치.양삼겹,마늘밥.온면,맥주2잔

만이먹어도 살안찌고 저체중인 둘째딸과 먹여놓으면 나가서 운동하느라 살찔틈을 안주는 중딩아들이 번갈아가며 갈비먹고싶네 양꼬치 먹고싶네 하며 저를 시험에 들게하네요 . 그래서 오늘도 운동해야하는시간에 배터지게 먹고왔네요 결국 쓰리고에 피박쓴기분 ㅠ.ㅠ
  • 빈체로^*^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벨라체지방16%
  • 07.25 00:08
  • 아하하 쓰리고 피박. 백만번 공감.애들은 먹여야되고 난 줄여야되고 매일이 고뇌의 연속😅
  • 답글쓰기
다신
  • 다신안쪄진짜!!
  • 07.23 23:32
  • 양꼬치 마법에 가루에 콕 찍어 먹으면 꿀맛인데💕행복했음 되쪄ㅋㅋㅋ낼부터 열심히하면 됩니다요✊화이팅~
  • 답글쓰기
다신
  • 빈체로^*^
  • 07.24 11:59
  • 입이즐거우면 항상 행복하긴해요
    내일일은 내일이이구요 ㅎ
  • 답글쓰기
다신
  • 엘사*
  • 07.23 23:02
  • 근데 넘 맛나보여요..ㅜ.ㅜ
    좀 유명한 맛집인듯..^^
    저도 아이들 크면 이런데 같이가고싶네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빈체로^*^
  • 07.24 11:57
  • 아이들 어려서 고기집은 아빠없이 가긴 힘들죠
    동네에 양꼬치집이 하나 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7.23 21:55
  • 아...쓰리고에 피박 띠로리 ㅠㅠㅠ
    글게요 저녁 1 까지는 좋았는데~~
  • 답글쓰기
다신
  • 빈체로^*^
  • 07.24 11:58
  • 그러니까요 비도 억수로오는데 굳이 가서는 ㅠ.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