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2019년 4월 (53~54kg)
사진 2,3. 2020년 7월 중후반 (42kg 대)
3/2일부터 부모님이 전공을 위해서 살 조금만 빼자고하셔서 아침 공복 몸무게로 53.1kg에서 시작하게 되었고 4~5월에 47~48kg대를 유지하면서 유지어트를 하고있다가 6/1일에 학원의 한 클래스 선생님께서 8/1일 까지 42kg을 만들어오라고 하셔서 열심히 학원에서 피티수업도 듣고, 다른 수업하나에선 수업 시작전 복근운동도 하고 시간 날 때 집에서 사이클도 40분씩 4번 타고, 운동기구 쉐이크보드(덜덜이)도 유튜브보며 오래 타고 폼 롤러나 바디로션을 바르고 주먹으로 다리 모양을 잡기위해 마사지도 열심히 하고 시간나면 산책도 했었어요ㅎㅎ이제 3일 뒤에 최종 몸무게 검사를 하고나면 유지어트를 다시 하며 입시 전 까지 2년정도 유지를 해보려고 합니다!!3~5월 식단은 삼시 세끼 현미밥으로 반찬도 영양소 잘 챙겨먹으면서 운동 했고 6월 말 부터는 다신 밥상 도시락과 헤이미스터 브라운 달지 않고 담백한 맛 귀리우유를 시켜서 아침으로 우유 한팩 점심엔 학교 가는 날은 급식을 피티쌤이 먹으라는 대로만 챙겨 먹고, 집에 있는 날엔 다신 밥상 도시락 하나 저녁으론 우유 한팩과 배고플 땐 구운계란 흰자2개와 삶은 고구마 하나를 먹었어요!! 치팅데이 받을 땐 무조건 점심에 먹고싶은거 먹고 아침,저녁엔 우유 한팩 씩만 챙겨 먹고 행복하게 운동했습니다ㅎㅎ
먹고 바로 눕던 버릇도 서서히 고치려고 노력하니 이제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 까진 절때 안누워요!!계속 서있거나 걸어다니진 않아도 눕지않고 앉아있으려고 하다보면 서서히 몸도 적응 하는 것 같아요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한번 후기 남겨보고 싶었어서 올려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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