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룹방에서 글쓰는 방법을 찾아서ㅎㅎㅎ
오늘 점심을 올려봅니다.
최근 한달동안 도식락을 싸고 다녔습니당.
메뉴는
소고기 곤약볶음밥+과일 조합으로 싸고 다니는데
오늘은 아오리 사과!
지난 주 점심들도 같이 올닙니다.
단백질을 넣으려고해도 최근 지갑이 텅텅이라ㅠ
계란이라도 넣고 있습니다.
초록초록ㅠㅜ
곤약밥이 없을 때 양상추로 대체.
지난주 금요일은 조금 푸짐하게ㅎㅎㅎㅎ
자취생이라 도시락 싸기 귀찮아서 최대한 간단하게 준비하는데
적응되니까 나름 재미있는 것 같아요ㅎㅎ
(메뉴가 간단해서)
식단 조절 + 운동으로 49kg 가는게 목표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