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오늘부터 다시 시작!
다이어트와 폭식의 반복으로 아예 포기하고 살았는데 몸 상태가 자꾸 않좋아져서 다시 다이어트 선언합니다.
43살에 늦둥이를 낳고 산후조리 전혀못하고 살은 자꾸 찌고... 움직이는것조차 힘들어 이제 3살인 아이보는것도 버겁네요.
한참 이쁘고 같이 놀아줘야하는 나이에 엄마가 자꾸 힘들고 피곤한 모습만 보여주는게 미안해서 체력도 키우고 살도 빼려고 합니다.
잘할수있겠지요? ㅎㅎ
  • molang75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