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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운 금일 공체

저는 요즘 살기 위해 먹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회사만 가면 배가 고파서 퇴근할 때 쯤 되면 막 몸이 사그라드는 느낌? 그래서 항상 저녁을 사먹고 퇴근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혀요. 어제는 꾹 참고 집에 와서 장 보고 밥 볶아 먹었는데...

맨날 짬밥 같은 거 먹으니까 정말 요즘은 살기 위해 먹는단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어제는 포도를 추가해 먹었다능.
너무 많이 먹어서 공체가 안 떨어지고 있지만;;

오늘은 재택인데, 조금 바쁠 예정이라 못 쉴 것 같아요.
이제 집중하러 갑니다.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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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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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9.02 13:31
  • 집에는 먹을게 있지만 회사는 간식도 눈치 보며 먹어야 하고 머리 쓰면 에너지가 더 소비되니 배가 고픈걸거에요.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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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02 19:23
  • 앗;; 저는 간식 먹을 때 눈치 하나도 안 보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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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9.02 10:20
  • 재택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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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02 13:23
  • 별로 하는 거 없이 바쁘네요. 나도 공부를 하면서 해야 하는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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