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생리전이라 그런가
식욕이ㅜㅜ 당땡겨요ㅜㅜ
몸두무겁고 감기 몸살까지ㅜㅜ 죽을맛이네요
낮에 시장가서 막내놈 다꼬기 다꼬기 노래를 불러서 겟한 닭강정 반근사서 나눠먹었어요
반근 200그램이니 나눠서 100그램정도 먹었네요...
저녁에도..닭볶음을..넘 맛나게 했어ㅜㅜ
오늘 아무래도 닭이 땡겼나봐요ㅎ
아직 운동도 못했네요
집정리하고....마일리하체하려는데
몸이 무거워 할 기력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ㅜㅜ 그냥 쓰러져 자고싶어용..
오늘 일기는 혼자 궁시렁궁시렁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