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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오늘은 운동도 쉬는 날인데... 과식했네요... 오후에 삶아 놓은 병아리콩을 시작으로 주섬주섬 먹다보니... 통에 있는걸 다 먹어버렸다능... 늦은 오후가 되니.. 입이 궁금해서 이것저것 주섬주섬 먹은게 결국... 과식을 불러온듯... 그냥 이쁘게 차려서 먹을껄.... 늦은 후회를 해봅니다😩😩😩 그룹님들은 저처럼 후회없는 하루 되세요~~~😉😉😉
  • 이쁘게반짝반짝
  • 예쁜 옷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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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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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9.10 09:21
  • 뭐, 그래도 1700대네. 도리토스를 먹은 것도 아니고 잘했구만. 또띠야 야무지게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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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0 13:26
  • ㅋㅋㅋ 보라색이 참... 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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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10 09:05
  • 좋다. 점심 또르띠아. ㅋㅋㅋ
    입이 궁금하면 껌을 씹으시쥬? 😏
    병아리콩을 엄청 좋아하는구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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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0 13:25
  • 하나씩 먹으면 고소하니... 땅콩보다 낫지 싶어 먹은게.... 😅😅😅 다음부턴 덜어 먹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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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10 13:29
  • 반짝반짝멋지게 글치 땅콩보다는 좋지 ㅋㅋ
    잘했오. 잘자고~ 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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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0 13:31
  • *린주* 오키~~ 밤에 결국 슬버했네... 보라색보기 싫어서... 이것도 병이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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