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9월 10일 목요일

딸내미 병원 다녀왔어요. 주말까지만 약먹고
약 끊고 다음주에 한번, 다다음주에 한번만 더
와서 상태 보고 그만 치료해도 될 지 보겠대요.
오늘은 과감하게 운동 쉬었어요.
일요일부터 4일 연장으로 했으니 하루는
쉬어 가려구요.
사골곰탕이랑 떡갈비 넘 맛있게 먹었어요.
추석때 내려오지 말라고 어머님이 전화해주셨어요.
안가도 되니 넘 좋아요. ^^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9.11 14:47
  • 따님 귀가 거의 원상복귀가 되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주1회는 운동 쉬어요 ㅎㅎ근데 휴식날에도 복근 5분만 하고 있어요..스트래칭같은....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0 23:31
  • 오~~ 이번엔 해방이네? 어머님이 음식 준비를 좀 심하게 하셨던거 같은데~~ 이번엔 코로나가 언닐 살렸네~~ ㅋㅋㅋ 나는 결국 어제 운동했다우~~😭😭😭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10 23:48
  • 코로나로 덕보는 것도 다 있네. ㅎㅎ
    내려갔음 일 엄청 했을거야.
    보라색이 그리도 거슬렸던거야?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0 23:51
  • 지니하나 ㅋㅋㅋ 범접할수 없었으면 그냥 포기했을텐데... 얼마안되니... 그게 참... 그러더라고.. 병아리콩 반만 먹었어도 안해도 됐을껄.....
  • 답글쓰기
다신
  • 실천!습관!날씬
  • 09.10 23:10
  • 시어머니가 먼저 전화 주시니
    맘이 한결 편하겠네요^^
    추석엔 가족하고만 같이~😉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10 23:21
  • 완전 좋지. 이번 추석은 이게 맞는 거 같아.
  • 답글쓰기
다신
  • 붉은여시
  • 09.10 23:05
  • 저는 제사는 지내네요 큰며느리라ㅠ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10 23:20
  • 헉! 제사까지 힘드시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9.10 20:03
  • 그러게. 나두 오지말라구 전화오면 좋겠다.
    요즘 그게 젤 좋은 소식인데 ㅋㅋ
    딸이 다 나아가니 다행이네.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10 20:06
  • 남편 시켜. 코로나로 이동제한이라 조심해야 한다고. 이럴 땐 먼저 오지말라고 해주는 게 좋은 건데...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