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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금요일
줌바를 갈까말까 망설이다 안가고 시누랑 같이 치킨&떡볶이 먹었다.♡
저녁에는 시동생이랑 동서까지 놀러와서 참고 있던 맥주도 마셨다~~~~~~!!^^

  • 줌바둘리짱
  •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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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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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9.12 19:21
  • 캬 치맥ㅋㅋㅋㅋㅋ치킨 떡볶이 조합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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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9.12 19:03
  • 치킨떡볶이 맛있었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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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9.12 16:04
  • 언니도 어제 치킨&떡볶이를 먹었네~~😆😆 역시 이 둘의 조합은 언제나 최고지.👍👍 시댁 어려워하는 사람들 많은데, 언니는 언니답게 시댁 식구들이랑도 잘 어울리는 거 같아. ㅎㅎ
    언니도 좋은 사람이고 언니 시댁 식구들도 좋은 사람들이라서 그런 거겠지?!
    나도 좋은 식구들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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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줌바둘리짱
  • 09.12 21:14
  • 시집가서 신혼때부터 시동생이랑 시누를 델꼬 살았더니 힘들기도 했지만 서로 정이 많이 들어서 추억이 많아♡
    내 나이 26살에 참 고생이기도 했지만 여러가지 경험들이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준것 같아^^
    가족애가 남다르긴 해 우리 식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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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줌바둘리짱
  • 09.12 21:14
  • 줌바둘리짱 보라같은 새사람 들어오면 너무 좋아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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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9.12 21:42
  • 줌바둘리짱 26살이면 딱 지금 내 나인데...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 때인데...!!!!
    나도 성격 상 닥치면 어떻게든 잘해나갔을 것 같긴 하지만, 결혼이라는 게 너무 큰 일이라서 상상조차 안 돼.🥺
    좋은 일이든 힘든 일이든, 그것들을 나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으로 만드느냐 아니면 나를 병들게 하는 부패물로 만드느냐도 다 자기의 마음가짐에 달린 건데...
    몇 번을 말해도 질리지가 않는다, 역시 언니는 존경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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