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만해도 51kg이 고비였고
51만 찍으면 입터져서 유지기 이면서도 정체기였는데
지금 시기도 비슷한거같다~49kg이 고비여😂
키가 166이라 물론 지금도 마른 몸무게이지만 더 빼고싶은 이유는
핏치못할 사정으로 외식 약속이 있거나
살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때문이에요
48.6~48.9kg이 안정적으로 될때까지는
좀 더 주의를 하고 나 자신을 믿으면 안될거같아요
언제나 마음가짐을 단단히 해야겠다고 느낀 하루였어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