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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현지 식사& 복싱


아침은 쌀국수,
점심은 분짜와 넴(게살튀김)

남편도 베트님 음식을 좋아해서 간단히 먹었어요.
분짜와 넴 가격이 5만동 (2500원이에요)
고기, 쌀, 야채 골고루 먹으니 왠지 든든하고 맛도 있어요^^

오늘 운동은 아파트 단지에 새로 생긴 Gym에서 복싱 체험 해봤어요.
닌텐도 스위치에서 복싱 프로그램 좀 해봤어서 그런지 말은 안통해도 해볼만 하더라고요.
글러브 까지 끼고 하니 타격감도 있으면서 스트레스도 풀리는 느낌. ㅋㅋㅋ
등록할려구요~~😆
그리고 런닝머신 30분 끝!!
어제 그제 피곤하고 바빠서 업데이트를 못했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유지가더어렵다
  • 행복한 육아는 건강한 신체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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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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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신안쪄진짜!!
  • 09.26 17:18
  • 분짜 무지 좋아하는데ㅜㅜ전 소스국물에 찍어먹는데 원조는 말아먹나봐요?? 🤤어찌됐든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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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가더어렵다
  • 09.27 09:27
  • 찍어 먹는데 먹다 생각나서 찍느라 말아져 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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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9.26 14:58
  • 스트레스도 풀리고 절로 다욧이 될듯 하네요~~👍 쌀국수도 맛나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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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가더어렵다
  • 09.26 16:09
  • 네. 일석이조^^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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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9.26 14:45
  • 베트남 현지음식 정말 맛나보여요.
    파도 많이 들어가궁..
    요즈무애들과 태보하면서
    복싱하면 스트레스 풀리겠다 싶었는데
    아파트단지안에서 배우니 부럽네요.
    울 단지내 짐은 아직도 클로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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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가더어렵다
  • 09.26 16:09
  • 저 쌀국수 집의 특징이에요. 다른 집은 저만큼 안넣어주는데 말이죠. 자희는 저 집 스타일 좋아해요. 베트남은 2차 감염이 10일 넘게 나오지 않고 있어서 조금은 자유로운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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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9.26 16:12
  • 유지가더어렵다 저같음 단골집 될 것 깉아요👍👍
    코로나는 정말 부럽네요..
    한국도 빨리 잡혀야할텐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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