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현지 식사& 복싱
아침은 쌀국수,
점심은 분짜와 넴(게살튀김)
남편도 베트님 음식을 좋아해서 간단히 먹었어요.
분짜와 넴 가격이 5만동 (2500원이에요)
고기, 쌀, 야채 골고루 먹으니 왠지 든든하고 맛도 있어요^^
오늘 운동은 아파트 단지에 새로 생긴 Gym에서 복싱 체험 해봤어요.
닌텐도 스위치에서 복싱 프로그램 좀 해봤어서 그런지 말은 안통해도 해볼만 하더라고요.
글러브 까지 끼고 하니 타격감도 있으면서 스트레스도 풀리는 느낌. ㅋㅋㅋ
등록할려구요~~😆
그리고 런닝머신 30분 끝!!
어제 그제 피곤하고 바빠서 업데이트를 못했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