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1분 하기도 버거웠는데 매일 하다보니 이젠 3분 넘게도 가능해졌어요.
복근 힘 기르는데 플랭크 좋은 운동 같아요.
옆에서 봤을때 배가 들어간 티가 확 나네요.
가슴 아래에서 배꼽으로 내려오는 선도 좀 길어졌고요.
플랭크 외에도 복근 운동을 함께 병행했지만 앞으로 희망이 보여 좋습니다.
그리고 몸무게는 1키로 줄었어요.
몸무게는 많이 줄지 않았지만 눈바디가 달라지니 결국 중요한건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구나 싶어요.
앞으로 계속 플랭크 할 생각이에요.^^
모두 홧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