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2
  • 1
  • 1
  • 1
  • 2
  • 3
  • 1
  • 1
  • 2
  • 3
  • 3
  • 3
  • 2
  • 3
117일차:51.6
그룹방 하루만 걸러도 엄청 오랜만인 것처럼 느껴지네요ㅎ
오늘은 오전 필라테스 두 타임했어요~~ 코로나로 한참 쉬었다가 오늘로 세번째 가는 건데 오히려 그사이 근력이 훨씬 좋아진거 있죠!! 다신 도전이 이렇게 효과있다니 놀랐어요ㅎ
그나저나 50대 가기 진짜 힘드네요~~
이번 달은 정말이지 정신력으로 버텼어요ㅠ
내일이 막날인데 과연 몇키로로 끝날까요...ㅎㅎ

며칠 전에 먹은 속세음식 닭갈비 맛을 잊지못해 아채위주로 넣고 만들어 먹었어요ㅎㅎ
식당에서 본대로 바삭하게 눌린다음 치즈넣고 계란말이 처럼 접은 볶음밥....이거 대박...ㅠ
매콤한 볶음밥에 브로콜리+마요네즈 조합이랑 먹으면 끝나요!!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지는 않지만 숟가락을 내려놓기 힘든 그런 맛??ㅋㅋㅋㅋ

오늘은 점심 한끼 먹었어요~
오전엔 운동가느라, 오후엔 수업이 많아서요..이대로 얼른 자야겠어요~ 굿밤♥
  • judy2006
  • 59-55-52-49-59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붉은여시
  • 09.30 09:07
  • 와ㅋㅋ저렇게 먹어두? 대박
  • 답글쓰기
다신
  • judy2006
  • 09.30 10:44
  • 눈물을 머금고 쬐금씩만 먹었거든요ㅎ 그래도 맛은 다 보니 스트레스 안받네요~~^^
  • 답글쓰기
다신
  • 붉은여시
  • 09.30 10:50
  • judy48 너무 적어서 신기해서요ㅎㅎ
  • 답글쓰기
정석
  • 꼬삔
  • 09.29 23:22
  • 칼로리섭취량이 너무적은거 아니예용?
    쓰러지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judy2006
  • 09.30 10:42
  • 어제는 바빠서요...끼니 때를 계속 놓쳤어요ㅠ 연휴동안 배터져 쓰러질까봐 그게 걱정이네요ㅋㅋ
  • 답글쓰기
지존
  • 아로리74
  • 09.29 22:54
  • 아...속세의 맛..감당하기 힘들어요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저는 이번달 최고 몸무게를 찍고 그냥 오늘 조용히 있어요.🤭🤭 오늘두 진짜 애쓰셨어요. 내일도 즐거운 다이어트~유후
  • 답글쓰기
다신
  • judy2006
  • 09.30 10:37
  • 네~넘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즐거운 추석되세용^^♥♥♥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