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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잘 할수 있겠죠
4년전쯤 159에 64킬로에서 52킬로 감량을 했는데..
일년 이년 지나니 다시 55 56킬로가 됐네요..ㅠㅠ
뱃살뱃살..이놈의 뱃살

저는 한 식당의 영양사 입니다
칼로리 다이어트 식단은 잘 알지만은 ..
하.. 사방에 먹을것들이 널려있고 매일 매끼 음식 간을보고 ㅠㅠㅠㅠ 손만뻗으면 맛난것들이고 ㅠㅠㅠㅠㅠ
간만보고 뱉기를 반복하는 중입니다 ㅠㅠ
고통스러워요 맨날 음식냄새 ㅡ.ㅡ

한살한살 더먹을수록 살이 잘 안빠지네요
앞자리가 4만 됐으면 좋겠네요
빠이팅요!
  • 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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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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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룩엣미🌟💫
  • 02.23 20:09
  • 헐 직업상 힘드시겟어요 손만뻗으면 그런것들이라
    저도 생각했던때가 있었지만 생각을 바꿔둿네요
    음식들이 많다고해서 나와 다 관련없다고 말이죠
    관련이없으니 음식보면 경계?하며 맘을 다잡았었져
    그게 버릇이되서 지금은 무난합니다
    맛있다해도 내몸에 피해를 준다면 ! 확고한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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