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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 찌고 빼고 찌고 힘들게 빼고 다시 일년만에 70. 그동안 한약 양약허벌
단식원 안해본거 없는데 왜 이리 독하지 못한지..힘들게 뺀 고생이 너무 아깝고 의지약한 내자신이 이해가 안된다. 이번에잘해보자 화이팅
  • 55키로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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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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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키로꼭
  • 02.22 20:48
  • ㅎ이런글쓸때도 있었구나..지금은58에서 63되서 들어와봤는데 저때에비하면 행복하네.열심다욧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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