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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목욜~★
아.. 배가 부르군요. ㅋㅋ
요런 느낌이 싫진 않지만 포만감이 왠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하네요. 낼부턴 좀 저녁엔 이런 느낌은 절제해야겠어요. 치킨 남은게 있어서 남편과 나눠 먹느라 더 오버되었네요. 😠

오늘 하루종일 비염으로 고생좀 했어요.
가습기 찾아서 켜고 환기도 시키고요.
잘땐 잘자길 바래봅니다.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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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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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실천!습관!날씬
  • 11.06 09:43
  • 비염이야?? 병원도 댕겨오고 관리해야겠네
    요즘 같은 날엔 가습기 필수~
    좋은날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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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5 22:40
  • 무슨 맛 치킨이야? 언니가 만든 거? 오믈은 운동 쉬는 날이야? 언니가 날 다람쥐라 하잖아...오늘 내 체널 한 댓글에 같은 말을.....🤣나 진짜 다람쥐 같아? 볼땡이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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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06 00:56
  • 아니.. 눈도 귀엽고 볼도 귀엽고 또 얼굴도 모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귀엽거든.
    암튼 내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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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1.05 22:39
  • 양념치킨을 이틀이나 먹다니...그 덕에 단백질은 빵빵하게 채웠네.
    비염으로 고생이라니 내 마음이 아프다.
    가습기 틀고 따뜻하게 자.
    잘자.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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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06 00:55
  • 코안이 계속 피가 생겨요..
    언니의 사랑 넘 좋다리~😁
    언니두 잘자요. 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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