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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금욜
남편이 1박으로 출장가서 혼자 있었어요.
반짝이 가고 좀 가볍게 먹으려고 했답니다.
때마침 생리전 통증도 있어서 그냥 운동은 쉬어줬고 휴식도 잘해줬어요.
오늘은 황금토욜인데 잘보내시나요?
단풍 끝물이니 외출해보시길.. ㅋㅋ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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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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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15 15:45
  • 고마워. 생리끝나면 유산소좀 많이 해보려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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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5 00:47
  • 언니 아침 되게 맛나 보이고 든든. 나도 오늘 넘 맛난 음식 마니 먹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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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11.14 19:45
  • 출장도 가고 넘 좋네요
    난 언제쯤 편안하게 혼자서 즐길수 있을까?
    지금 저희 집은 조카손주까지 왔기 때문에 와짜질결 넘 시끄러워서~~
    분위기가 시장 장터 같아요
    더나아가 밥 세끼와 후식 3번을 챙겨 주니까 기운이 없어서 저도 모르게 만들어 주면서 입으로 계속 들어가네요
    으으
    린주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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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1.15 15:44
  • 하하.. 전 대신 외로움이 몸에 배어서..
    가끔 넘 쓸쓸할때도 있어요.
    어떤때는 그런기분조차 못느끼는 지경이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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