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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오늘은 친오빠가
시금치페스토를 만들어 파스타를 해줬어요.
색은 이상하지만 맛있는
두그릇 먹고 후회했답니다ㅋㅋ ㅠ

  • 의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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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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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냠냠냥냠냥
  • 11.24 23:39
  • 오빠분이 요리솜씨가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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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11.24 22:13
  • 조만큼씩 두그릇?
    너무작아용ㅠㅠ
    맛나셨다니 그걸루 만족♡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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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의지뚜
  • 11.24 23:03
  • ㅋㅋㅋ 작은것 맞죠?? 소다님도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안녕히주무세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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