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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화요일

오늘은 간만에 일 좀 하다 왔어요.
알바 가서 일이 있으면 시간이 금방 가는데
일 없을땐 시간이 정말 안 가거든요.
일이 좀 있는 게 좋아요.
어젠 머리가 넘 아파서 천칼로리도 못 먹었어요.
약 먹어도 안 가라앉아서 일찍 자버렸어요.
다행히 오늘은 괜찮네요.
오늘은 불량엄마였어요.
점심은 편의점 도시락에 저녁은 치킨으로
먹었어요. 내일은 집밥 해먹어야죠.
간만에 슬로우버피 했네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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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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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2.16 09:10
  • 오늘은 나도 버피 좀 해야겠네... 담주 월요일이면 남편이 들어가니... 좀 한가해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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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6 07:26
  • 저번에도 그렇고 언니 건강 챙기세요. 두통에도 원인이 있다 들었어요. 올핸 이날 두통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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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6 09:06
  • 두통이 올해는 끝이겠지. 자주 안 아팠는데
    요즘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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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16 00:20
  • 돈까스 워후~♥
    버피를 70개. 👍
    멋집니다. 낼두 운동합시다 언니 ㅋㅋ
    잘 챙겨입고 다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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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16 09:05
  • ㅇㅇ. 오늘도 버피는 하려고.
    돈까스 반도 안먹고 애들 줬어.
    옷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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