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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ㆍ운동] 1.24~25

1.24
점심에 약속이 있어서 칼로리 넘치게 먹었어요. 입은 즐거웠으나 다행스럽게 저녁식단을 조절해서 큰 무리는 없었어요~^^;;

과한 점심을 보상하듯이 열심히 걸었어요.

겨우 만보 클리어.

1.25
초등아이가 개학을 해서 기분이 좋아요.ㅋㅋ
아껴두었던 부채살을 꺼내서 구워먹었어요.
부드럽고 넘 맛있어서 젓가락을 멈추기 힘들었지만 큰 아들의 다이어트 안 하냐는 물음에 겨우 정신을 차렸어요~^^;;

하는 것도 없이 너무 피곤해요. 영양제를 잘 안 챙겨 먹어서 그런가? 층간소음이 없도록 아주 살살 한 시간 타봤어요. 다행스럽게도 아래층에서 별말 없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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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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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01.26 21:57
  • 만보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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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삶
  • 01.27 07:53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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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01.26 19:09
  • 헛? 개학이요? 3월 2일 개학 아니구요? 세상 부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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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삶
  • 01.27 07:55
  • 부러워 마세요. 아침부터 자가진단에 제대로 수업하는지 감시?하는 것도 힘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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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01.26 15:47
  • 부채살 살~살 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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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삶
  • 01.27 07:55
  • 넹~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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