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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간식먹고 배가 많이 안고파서 큰아들
학원 끝나고 와서 같이 늦게 먹었어요.
요즘 계속 늦게 먹어요~

  • 뿐쓰
  • 요요없이 건강하게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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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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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imbaelove
  • 01.28 23:00
  • 그래도 옆에서 함께 먹어주는 엄마가 있어서 아드님이 더 맛있게 행복하게 먹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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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1.28 23:03
  • 좋아하는 부대찌개로 두릇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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